뉴스 사진
#문혜림 여사

외손녀와 함께 한 문여사

한국에 머무는 한달 반동안 딸인 영미씨 집에서 지냈다. 두 외손녀와 키니라는 고양이가 그녀의 벗이 되어 주었다. 거울속에 딸인 영미씨의 모습이 보인다.

ⓒ박은영2009.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