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ilcreektown)

경기도 화성의 외국인 보호소

너무나 활동적으로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누씨.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보호소의 울타리가 그의 자유를 가로 막고 있는 철창을 닮아 있다.

ⓒ박은영2009.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