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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목사와 문혜림 여사

문목사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문여사

"산책할까요?" 한마디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이후 52년의 결혼생활로 이어졌다. 백발이 성성한 이들 부부는 여전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도서출판 삼인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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