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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선 군대가 사용했던 별황자총통(別黃字銃筒) 등의 무기류들

조선군대는 사정거리 1km의 천자총통, 역시 사정거리 1km의 현자총통 그리고 황자총통과 황자총통을 개량한 사정거리 1.3km의 ‘별황자총통’ 등을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육전에서는 연패하였던 반면 해전에서는 거북선과 판옥선에 장착되어 있던 천자총통·지자총통·현자총통·황자총통·별황자총통 등 화포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연전연승을 구가하였다.

ⓒ박태상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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