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홍 YTN 사장이 보도국장 선출 투표에서 최다 득표자를 배제하고 2위를 한 보도국 간부를 새 보도국장에 임명한 데 반발해 YTN 노조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YTN사옥 앞에서 구본홍 YTN 사장이 출근을 하자 보도국장 파행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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