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개정 강행처리 시도에 반발해 전국언론노조가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YTN사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노종면 YTN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언론노조 조합원들이 공정방송 사수와 구본홍 YTN 사장 퇴진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9.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