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설을 맞아 사원들에게 선물한 율무차, 커피세트. 각 상자마다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대표이사 사장 구본홍'이라고 쓴 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노조는 이를 모두 떼어 피켓으로 '재활용'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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