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YTN 노조 사무실에 도착한 소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윤안드레아씨가 보낸 것으로 '블랙 초콜릿' 여섯 개와 함께 YTN 노조에 대한 응원과 지지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YTN 노동조합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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