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망부석

저 먼 바다를 향한 아낙의 염원이 어린 간절곶

간절곶은 동해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곳이다. 그 옛날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간절곶은 이제 희망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곳이다.

ⓒ정근영2008.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