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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

아래에서 위로 쳐다본 망부석. 비탈이 심하고 나무가 많아 사진에는 크고 높은 망부석의 절반도 채 잡히지 않았다. 사진은 경주 망부석인데 350m 가량 더 가면 울산 망부석이 있고, 다시 100m를 가면 박제상의 아내와 딸이 떠 마시며 연명했다는 샘(참새미, 일명 망부천)이 있다.

ⓒ정만진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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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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