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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아기와 사진

친정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한테 늘 도움을 많이 주는 이웃댁인 헌책방에 들러서 헌책방 아주머니들하고 아기하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저 우리 사는 그대로, 아기와 함께 사진에 담습니다.

ⓒ최종규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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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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