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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국 친일재산조사위 위원장. 그는 “위원회 조사업무로 친일재산 관련 역사적 변동사항이 정리될 것이며, 이후 역사학·사회학·법학 등에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철우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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