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5일 경복궁 앞에서 '고시철회'등을 주장하며 농성 중이던 나경운 씨(81세)를 강제 연행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강제연행에 항의하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을 비롯한 시민들도 함께 연행했으며, 12살 소녀는 연행했다 항의가 이어지자 곧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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