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yberedu)

친일재산조사위 2주년 기념식에는 이이화 이사장, 안경환 국가인권위 위원장, 성대경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 위원장, 송기인 전 진실화해위 위원장, 최용규 전 국회의원(특별법 대표발의)를 비롯해 위원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2008.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