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수원 삼성

언덕길 러닝

빗속에서 수원 선수들은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바닷가가 펼쳐져 있다. 이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소 한 마리가 이채롭다. 오근영 수원 삼성 사무국장은 "우승을 기원하는 소"라고 코믹하게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가장 왼쪽이 차범근 감독, 가장 오른쪽이 이운재 골키퍼

ⓒ이성필2008.0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