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국씨는 화단 안에 설치된 새시를 화단 밖으로 옮겼다. 화단 안쪽에 새시를 세웠던 못자국(붉은 원 안)이 있다.

이정국씨는 화단 안에 설치된 새시를 화단 밖으로 옮겼다. 화단 안쪽에 새시를 세웠던 못자국(붉은 원 안)이 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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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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