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써야 기사가 됩니까?"

편집국으로 간혹 이런 문의전화가 걸려옵니다. 이런 질문에 답을 드리고 기사쓰기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오마이뉴스가 뉴스게릴라들을 대상으로 제3회 시민기자 교육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이 강좌는 교육과 함께 오마이뉴스에 직접 기사를 올리고, 함께 평가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입니다. 뉴스게릴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4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1시간 30분 수업)
장소 : 오마이뉴스 3층
대상 :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
인원 : 선착순 20명
수강료 : 5만원 (100% 출석에 숙제 제출시 환불)
접수 및 문의 : edit@ohmynews.com (이름, 메일주소, 연락처 명기)
입금계좌 : 국민은행 009-25-0022-500(예금주 오마이뉴스)

강의 구성안

1강 시민기자의 글쓰기란? (강사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2강 틀리기 쉬운 우리말/문장론 (강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3강 논리정연한 글, 두서없는 글 (강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4강 시민기자가 말하는 기사쓰기 1 (강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5강 시민기자가 말하는 기사쓰기 2 (강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6강 기사쓰기 시험/시민기자가 알아야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