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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희

ⓒ 손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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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닷바람이 시원하네요.
입추가 지나면서 조금씩 바람이 달라지는 걸 느낍니다.
아마도 이번주가 여럼휴가철 끄트머리가 아닐까요?
모두들 무더운 여름 이겨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곳은 월포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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