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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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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벽화가 한몸이 되어 아주 멋진 풍경이 되었어요. 경남 함안에는 지금 한창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얼마 앞서 이 마을 해바라기 축제를 <오마이뉴스>로 소개(관련기사 : 고흐도 반할 해바라기, 여기 있네요)도 했는데, 넓은 들판에 온통 하늘바라기를 하는 해바라기 꽃이 참 멋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이 된답니다.

그런데 이 강주마을에는 해바라기 꽃도 있지만, 아주 남다른 볼거리가 있답니다. 그건 바로, 마을 벽화랍니다.

마을 벽화 앞에다가 소품으로 자전거를 한 대씩 세워놓았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더군요. 8월 7일까지 열리니, 시간 내어서 꼭 한 번 가보세요.

아주 멋진 볼거리가 넘치는 곳! 구경거리가 넘쳐난답니다. 아,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맞춰 간다면 갖가지 공연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될 겁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26405

이 기사를 참고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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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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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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