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씻으려고 세차장에 왔어요. 세차장 바로 곁에 쿠팡 배송업체 물류창고가 있어요. 이제 막 배송 선별 과정을 끝내고 각 지역으로 배송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파란 셔츠에 연두색 조끼를 입은 동료 직원들이 한무리가 나와서 출동하는 동료들을 격려해주네요. 주먹 인사를 하고~ 아자아자~!!! 파이팅을 외치고~ 그야말로 힘찬 하루 출발하겠네요.
사진은 거의 끝날 무렵에 찍어서 잘 표현은 안 되었는데~ 그렇게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고 나오는 배송기사들마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출발하네요.
이런 문화! 괜찮지요? 우리도 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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