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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MBC 김재철 사장의 연례 업무보고가 예정된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앞에서 문지애 아나운서(오른쪽)를 비롯한 총파업중인 MBC노조원들이 "김재철 퇴진!" 구호가 적힌 마스크를 쓴 채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태그:#MBC노조, #문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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