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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화(7일) 필자와 함께 운동하는 국동테니스 클럽회원들이 연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룡단을 방문해 잠시 쉬고 있다. 회원들이 앉아쉬고 있는 곳이 암맥이고 신발부분이 쇄설암이다.

ⓒ오문수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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