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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kia0917)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활시위를 당겼다. 이를 위해 엄지손가락의 탈골을 막기 위한 '깍지'라는 도구가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사극에서 깍지가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이 검지손가락에 깍지를 끼고 나오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연출되었다. 사진은 최형국 무예24기 조선검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의 전통 사법 시연 모습.

ⓒ최형국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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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한국사 전공) / 독립로드 대표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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