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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김명수 합참의장(가운데)이 4월 9일 육군 23경비여단 해안감시 레이더기지 지휘통제실에서 해안경계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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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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