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철물건재 복광순 대표(오른쪽)와 그의 아들 복상근씨. 부친 복진홍씨가 70년 전에 개업한 고덕철물점은 2대 복광순씨를 거쳐 현재 손자까지 3대에 걸쳐 운영 중인 고덕(충남 예산군)의 오래된 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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