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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fuco21)

추사고택 내 사랑채와 안채를 지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추사영실에 모신 ‘추사영정’, 장시간 노출되면서 열화 등의 원인으로 천 재질 액자 일부가 갈라졌다.

ⓒ<무한정보> 황동환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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