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현진 (slowsteps)

무희망의 시쓰기

동전의 앞뒷면처럼 절망을 희망으로 뒤집는다. 뒤집어지지 않더라도 불가능으로 계속하고자 하는 일도 있다.

ⓒ김현진2024.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작은 목소리로 소소한 이야기를 합니다. 삶은 작고 작은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