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동당

동훈그룹(해성운수 모기업) 정부길 회장 자택 앞에 차려져 있는 방영환 열사 분향소. 택시 노동자 고(故) 방영환(55세) 씨는 노동당 당원이자 공공운수노조 택시 지부 해성운수 분회장이었다. 방영환 씨는 소속 회사인 해성운수에 임금 체불 등에 항의하고 택시 노동자의 완전 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 중 분신해 숨졌다.

ⓒ노동당2024.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