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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이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담아서 빈다. 부디 행운이 가득하길!

ⓒ픽셀스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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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를 썼습니다. 한겨레ESC '오늘하루운동', 오마이뉴스 '한 솔로', 여성신문 '운동사이' 연재 중입니다. 노는 거 다음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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