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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영 (soyongdori)

데퉁맞게 큰 화이트보드는 마음의 짐을 시각화한다.

ⓒ펙셀스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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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를 썼습니다. 한겨레ESC '오늘하루운동', 오마이뉴스 '한 솔로', 여성신문 '운동사이' 연재 중입니다. 노는 거 다음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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