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0일 보도한 나세르 카니니 이란 외교부 대변인과의 인터뷰에서도 카니니 대변인은 "미국이 전쟁에 직접 참여하고 있고, 중요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이 사실상 참전이라고 비판하고 "두 국가(이스라엘과 미국)가 계속 이렇게 한다면 전쟁은 불가피하게 다른 지역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고 확전을 언급했다.

ⓒKBS News Youtube 갈무리2023.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