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5년을 맞아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은 30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앞에서 ‘일본 시간 벌어주는 대법원 직무유기 규탄! 대법원은 전범기업 현금화명령 즉각 판결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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