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주잼

위 사진과 거의 같은 장소인데 영주댐이 들어서고 난 뒤 이렇게 변해버렸다. 모래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풀과 나무가 차지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