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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assa2015)

백두대간로에 위치한 우리 학교. 비 온 뒤 풍경마저 추석 선물같다.

ⓒ홍정희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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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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