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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assa2015)

학생들과 학교 주변을 산책하다 파란 벽에 초록 나무가 멋들어진 집 앞에서 "선생님 여기 앉아 보세요! 사진찍어 드릴게요!"해서 찰칵, 화장하지 않은 허연 입술을 뽐내며 한 장 찍혔다.

ⓒ홍정희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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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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