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 보이는 이들이 지난 19일 밤,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가 근무하던 서울 S초 정문 앞에서 조화를 올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