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5일 오전 학부모단체 등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가 임박하여 이를 반대하는 교육주체 공동선언을 벌인 결과 모두 1만873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교조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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