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색 인민당 깃발을 오토바이에 매단 선거유세단이 프놈펜 변두리 지역을 돌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선거결과를 확신한 듯 현지 시민들의 반응은 무관심하거나 무덤덤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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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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