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연 (planet4u)

38년째 장기집권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

훈센 총리가 7월 총선 승리후 금년 중 장남 훈 마넷에게 권력을 조기이양할 것이란 소문이 캄보디아정가와 주변에서 돌고 있다.

ⓒ박정연2023.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