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순 (seulsong)

강국진, 김영자, 김인환, 문복철, 심선희, 양덕수, 이태현, 정강자, 정찬승, 진익상, 최붕현 1967. 국립중앙홍보관에서 열린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소장, 황양자 기증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2023.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