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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seulsong)

김범 I '자신이 새라고 배운 돌' 돌·나무·무대 탁자, 12인치 평면 모니터, 단채널 비디오, 87분 30초, 2010. 제도교육에 대한 촌철살인 같은 풍자인데 우리 학생들의 슬픈 초상화를 형상화했다.

ⓒ김형순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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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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