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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뷰 (iview)

이희석 옹이 강영뫼 73명의 순의자들이 죽음을 맞은 현장을 찾아 당시의 일을 회상하고 있다. 이곳은 당시만 해도 인적이 드문 장소로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었다고 한다.

ⓒ조근직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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