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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뷰 (iview)

말도의 최고령인 김근동 옹. 그는 군대를 간 것 빼고는 말도를 떠난 적이 없으며 1950년대 전 만해도 80가구가 사는 섬으로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한다.

ⓒ현성자·이용남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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