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기견

유기견의 슬픈 사연

김강미 씨가 안고 있는 ‘하루’는 13마리를 키우던 견주가 죽자 임시보호견으로 있다가 입양됐는데 지금도 ‘눈칫밥’을 먹는다.

ⓒ이봉수2023.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