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공다은 (yullim)

작은 음료수 하나가 세상을 크게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음료수에 담긴 마음을 전달받은 사람의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음을 믿습니다.

ⓒStephanie Morales2021.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