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김남국 의원의 '빈 자리'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불참해 자리(가운데)가 비어 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남소연2023.05.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