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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줄무덤 성지를 지나면 새터 성지가 있다. 새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와 함께 신학교 유학을 다녀와,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 번째 사제가 된 최양업 신부의 생가터가 있다.

ⓒ신영근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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