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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칠갑산 천문대를 지나 칠갑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일명 ‘어머니 길’은, 맑은 공기와 함께 칠갑산의 아름다움과 푸르름을 한껏 체험할 수 있다.

ⓒ신영근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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