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산에서도 야당을 중심으로 1인시위에 나섰다. 조한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난 15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절대 반대’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조한기 SNS 갈무리2023.05.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