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돌탑

신비한 탑

오랜세월 모진 비바람을 맞고도 넘어지거나 쓰러짐없이 잘 견디고 있다.

ⓒ진재중2023.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